첫 째날과 둘 째날은 걷는데 다리힘을 많이 썼다. 힘들었지만 사진을 100장이나 찍어서 너무나 만족스럽다. 셋 째날에는 스파랜드에서 정말 무서운 기구를 5가지나 타서 무서워서 기운이 없었지만 그래도 탔다는 자심감이 생겨서 기분이 좋았다. 오늘 꽃도 보았는데 정말 예뻤다. 오늘 정말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. 네 쨋날 에는 마지막 날이라서 아침 온천을 하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서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. 정말 3박4일동안 즐겁게 지냈다. 이런 기회를 주신 부들께 정말 감사하다.
국제교류
2016.01.07 17:21
일본문화체험활동 소감문-마차중1 이창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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